Exhibition/Photography&Media
André Kertész
@artnstory
2017. 7. 17. 10:50
접시에 포크, 그림자. 그것뿐인데도 미니멀리즘 초현실주의가 다 떠오르다니,,,
몬드리안의 안경과 파이프~ 물건을 봐도 그가 떠오른다는 건 멋지다...
Lost Cloud ~ 제목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