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2. 9. 25. 15:22
2시간 왕복임에도 화나지 않은 전시
홍순명 작가님 작품은 힐링 그 자체였다.
안국동에서의 안좋은 기억이 있는 사비나미술관이지만, 홍순명 선생님때문에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