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4. 12. 12. 12:46
대가의 작품들은 스쳐지나가다가도 다시 눈길을 잡는 힘이 있다.
사진 프레임에 담아보니, 더 좋아서 한 점 한 점 담아본 하인두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