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1. 12. 5. 09:41
https://www.kmcaseoul.org/%ED%95%84%EB%A6%BD%ED%95%A0%EC%8A%A4%EB%A7%8C
점프를 통해 발견된 심리 “점프학(Jumpology)”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포착하고자 했던 필립 할스만은 점프 사진을 찍으면서 점프학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개발했다. 점프하는 사진은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친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정치인의 위엄이나 배우의 우아함은 없다. 모두 밝게 웃으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필립 할스만의 점프 사진을 통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