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olic 2022. 12. 29. 11:22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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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론 뮤익 인 줄 알았으나, 임옥상이었다. 흙, 흙이란 재료는 강력했다. 다리아프다 생각하며 내려간 지하에 거대한 작품을 보고 행복해하며 올라왔는데, 지하로 내려갈까 망설이던 사람들이 그냥 가자 할 때 참 안됐다,,, 생각했다.

"우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