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4. 12. 16. 10:25
그냥 보고 있어도 그 시대의 모습이 보여져 울컥 했던 작품이.
지금 2024년 우리의 모습으로 느껴져 갑자기 소환...
<군상>, 1988. 한지에 먹, 130×7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