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3. 1. 31. 10:21
윤희, 김택상, 황호섭
윤희 선생님의 작품은
늦가을에 습기가 다 빠진 부서질 것 같은 나뭇잎이었다.
그런데, 아름다운 브론즈 작품이었다. 상상 이상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