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Photography&Media
~Man ray (만레이)-특별전및-세계사진역사전
@artnstory
2007. 5. 1. 11:02
제 목 : 만레이 & 세계역사의 사진전
공연/전시 기간 : 2006/12/26 (화) - 2007/2/25 (일)
장 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http://manray.co.kr/
세계의 사진전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는 전시였다.
만레이,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로베르 드와노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진작가들의 총집합이었다. 안 본 사람은 평생 후회할 만한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이번 만레이 사진전과 세계사진역사전에 전시되는 작품 총 350점은
대부분이 빈티지 프린트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러한 사진전은 세계 어느 미술관에서도
볼 수 없는 대규모 사진전으로 지금 한국에서 한창 사진의 붐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좋은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상주의 리더 격인 앙드레 브르통과 뒤샹등과 교우하며 추상주의가 한창 무르익을 때인 1920-30년대에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헨리 빅터 루루(Henri-Victor Reqnault), 나다르(Nadar), 으젠느 앗제(Euge Atget), 에드워드 머이브릿지(Eadweard Muybridge), 쟈콥 앙리 라르티크(Jacquse-Henri Lartique), 에티엔느 쥬르 마레(Etienne Jules Marey), 조엘 스턴펠드(Joel sternfeld), 바바라 카스턴(Barbara kasten),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브랏사이(Brassai),
빌 브란트(Bill brandt), 윌리암 클라인(Williamklein), 로버트 프랭크(Robertfrank), 베르나르드 포콩(Bernard faucon), 안셀 아담스(Ansel adams), 조엘 메이어로위츠 (Joel meyerowitz), 장 글로버(Jan groover),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헨리 캬라한 (Harry callahan), 아론 시스킨드(Aaron siskind),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리챠드 아베돈(Richard avedon), 브루스 데이비드슨(Bruce davidson),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등 60명으로 근대사진의 한 기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공연/전시 기간 : 2006/12/26 (화) - 2007/2/25 (일)
장 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http://manray.co.kr/
세계의 사진전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는 전시였다.
만레이,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로베르 드와노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진작가들의 총집합이었다. 안 본 사람은 평생 후회할 만한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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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레이 사진전과 세계사진역사전에 전시되는 작품 총 350점은
대부분이 빈티지 프린트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러한 사진전은 세계 어느 미술관에서도
볼 수 없는 대규모 사진전으로 지금 한국에서 한창 사진의 붐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좋은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상주의 리더 격인 앙드레 브르통과 뒤샹등과 교우하며 추상주의가 한창 무르익을 때인 1920-30년대에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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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로는 헨리 빅터 루루(Henri-Victor Reqnault), 나다르(Nadar), 으젠느 앗제(Euge Atget), 에드워드 머이브릿지(Eadweard Muybridge), 쟈콥 앙리 라르티크(Jacquse-Henri Lartique), 에티엔느 쥬르 마레(Etienne Jules Marey), 조엘 스턴펠드(Joel sternfeld), 바바라 카스턴(Barbara kasten),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브랏사이(Brassai),
빌 브란트(Bill brandt), 윌리암 클라인(Williamklein), 로버트 프랭크(Robertfrank), 베르나르드 포콩(Bernard faucon), 안셀 아담스(Ansel adams), 조엘 메이어로위츠 (Joel meyerowitz), 장 글로버(Jan groover),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헨리 캬라한 (Harry callahan), 아론 시스킨드(Aaron siskind),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리챠드 아베돈(Richard avedon), 브루스 데이비드슨(Bruce davidson),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등 60명으로 근대사진의 한 기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