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Photography&Media

마이클 케나

@artnstory 2011. 3. 5. 23:19

www.gallerygong.com


철학자의 나무
MICHAEL KENNA "PHILOSOPHER'S TREE"
2011,2.12~3.20

사람들 대부분이 나무를 보면서 셔터를 눌러 봤을 것이다.
 그런데 여전히 새로운 사진이 나올 수 있다니,
 게다가 그것은 멋지고 마치 새로운 주제의 사진을 보는 느낌마저 든다.
나무가 사람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