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Painting&Prints

마리 로랑생展 | 색채의 황홀

@artnstory 2018. 3. 6. 23:14

예술의 전당http://www.sac.or.kr/


쟈코메티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느낌의 작품이다.

오랑쥬리에서 본 몇 작품이 잊혀지지 않던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보았더니, 현기증이 날 정도로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