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14. 8. 26. 01:25
퍼포먼스가 완벽했다, 관객참여가 그 퍼포먼스의 완성도에 기여했고,,,
그 퍼포먼스를 회화로 옮기는 작업은 넘 좋았다.
평범한 캔버스와 회화도 그 나름대로 스며들듯이 멋졌고,
마. 에다 작업한 페인팅 작업이 압권이었다.
그림자 가 있는 듯한 사람은 마치 유령처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