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Art & Story

블로그 이미지
Art&Story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93)
Exhibition (432)
History of Arts (69)
Contemporary Art (3)
Art Link (63)
Art News (14)
Resource (90)
For Kids (12)
treasure (9)
art show (0)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1)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My Link

  • Total262,703
  • Today73
  • Yesterday166
세 번째 감사편지

지금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숨이 꼴딱 꼴딱 넘어갈 것 같아
이 컴퓨터를 두드리기전에 나름 치유방법을 시도했지만, 잘 듣지 않는다.
내가 젊었을때  사건의 연속이고 재밌고 사람들 만나는 게 즐거웠던 그 때 쓰던 향수가 아직도 판매되고 있길래 최근에 다시  사두고  진통제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 향기만으로도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하지만,  지금 무지 뿌려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그 전 단계  좋아하고 보면 그냥 웃음이 나는 영화를 틀어놓고 멍청히  집중하려고 내용을 중얼거리며 봤는데도 그 순간 뿐이다.

기억해 내려 애쓴다.
감사하는 모든 것들을...

감사합니다.
오늘 찾아낸 문화예술공원이라는 곳이 한적하고 눈이 있어 잠시 잊고 지낸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곳에 나 혼자가 아닌 내 소중한 두사람과 함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하고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내가 좋아하는 격언이 가득 담긴 오프라의 365일 메시지 라는 책에서 내게 희망이 될 만한 글귀를 적어와 조금씩 용기를 찾아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믿는 바대로  변해간다. 소망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믿는 바대로 변해갑니다.)(어떤 상황에 놓여있을 때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은 바로 우리 내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우리 마음속에는 우리가 직접 놓아둔 것만 자리해 있어요. 그러니 좋은 것만 두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 혼자가 아니고 날 사랑하는 두사람과 같이 있는 시간, 공간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주 힘든 날 발견했던 그 글귀로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었는데, 그 글이 아직도 기억나게 해주셔서 지금 제 영혼이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절 업고 이 고통을 견뎌내게 해 주는 걸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가서 하나님과 그의 삶을 돌아봤는데,  그의 인생에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이 항상  그와 같이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어느 지점에서  그 발자국이 하나뿐임을 보고 그 사람은 잠깐 그의 인생 발자취를 더듬어  그의 인생중 가장 힘들었던 바로 그 순간이라는 걸 알아냈다. 하나님! 왜  하나님은 저 순간  제 곁에 없으셨나요?  바로 저 때가 제 인생 중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하자, 하나님 말씀이  그 발자국은 내 발자국이다. 그 때 네가 많이 고통받고 지쳐있어 내가 너를 업고 걸었느니라 하셨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영혼이 고통받지 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 [693] : Nex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