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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제5전시실Tel. +82.2.3701.9500   www.mmca.go.kr

 

 Shirin Neshat          2014_0401 ▶ 2014_0713 / 월요일 휴관

 

스티브 매커리의 사진 한 장만큼 강렬한 쉬린 네샤트의 작품. 

작품을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왔다.

비슷비슷한 이미지만 보다가 이런 새로운 이미지에 순간 멈칫~

 

사진 위에 쓴 글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처음 이미지를 봤을 때, 당연히 글씨가 그려진 발을 찍은 줄 알았는데,,,

몸에 새겨진 듯 근육과 굴곡을 완벽하게 따라 그려 넣은 글씨그 의미도 모르는 글이 이렇듯 뇌리에 깊이 박히고 이미지가 떠나지 않는다. 끝까지 성상이 만들어지지 않은 나라 이란. 이 나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칼라임에도 흑백, 흙의 모노톤의 묘한 느낌이 흑백영화를 보고 있는 착각이 든다. 마지막 쓰여진 페르시아 문자는 승천하여 날라가듯 사라진다.

 

이란에서 여성의 위치, 여성에 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단 몇 장의 사진.

기억에 강하게 남을 것 같은 또 다른 발 사진~

 

 

 

 

 

 

Posted by @artnstory Ar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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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2014.06.24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쉬린 네샤트 당신은 애국자입니다. 이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란이란 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A 2014.06.27 22: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993. 백남준 베니스비엔날레에 황금사자상
    1999. 쉬린네샤트 베니스비엔날레에 황금사자상

    이정도 되는 작가라 그런가,
    잊혀지지 않고 꼭 기억할 수 밖에 없는 작가들...

  3. a 2014.07.06 18: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에 쓴 글씨가 마치 몸에 박힌 것처럼 인상적입니다.
    페르시아어.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