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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9

JULIAN OPIE sima.suwon.go.kr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전시에 이어 쥴리안 오피! 서울에 이 전시가 열리고 있다면 10번은 더 갔을 전시. 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는 공간도 좋고 디스플에이도 괜챦고, 무엇보다 쥴리안 오피의 2015,2016,2017년도 최신작들이 왔다는 점이다. 그것도 70여점이 넘는 작품이 조각, 회화, 모자이크, 타피스트리, 미디어, 라이트박스 할 것 없이 다양하게... 인물, 뿐만 아니라 풍경, 동물(하늘, 땅, 물에서 사는)들이 다 보여지는...훌륭한 전시다. 2017. 9. 27.
The New Vision http://www.m-contemporary.com 2017. 9. 20.
폴 맥카시 https://www.kukjegallery.com 2017. 9. 20.
팀 아이텔 hakgojae.com 멀다. 그러나 가깝다 Apparition of a Distance, However Near 2017. 9. 20.
2017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 http://dmma.daejeon.go.kr 탄야 슐츠, 꽃이 있는 곳에 (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2017, 폴리스티렌, 글리터, 조화, 끈, 종이, 테이프, 판지, 와이어, 공예재료 최정화 도... http://art.nstory.org/entry/%EC%B5%9C%EC%A0%95%ED%99%94 2017. 9. 12.
Bernard FRIZE https://www.perrotin.com/ 패로텡 갤러리 Tongue and groove August 30 - October 21, 2017 2017. 9. 7.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국립현대미술관www.mmca.go.kr 이 사회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공공장소에서 드러내는 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폴란드 출신의 작가 크지슈토프 보디츠코(1943년생)의 50년에 가까운 예술경력을 소개하는 회고전이다..그는 공공장소, 기념비, 도심 속 빌딩 등 도시라는 문맥속에서 사회 내 구성원들간의 대화와 논쟁을 활성화시키는 작업의 선구자로 평가된다... 2017. 9. 6.
자율진화도시 The Self-Evolving City sema.seoul.go.kr 201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