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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만레이 & 세계역사의 사진전
공연/전시 기간 :
2006/12/26 (화) - 2007/2/25 (일)
장       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http://manray.co.kr/


세계의 사진전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는 전시였다.
 만레이,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로베르 드와노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진작가들의 총집합이었다.  안 본 사람은 평생 후회할 만한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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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이 (189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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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레이 사진전과 세계사진역사전에 전시되는 작품 총 350점은
대부분이 빈티지 프린트로 전시될 예정이며, 이러한 사진전은 세계 어느 미술관에서도
볼 수 없는 대규모 사진전으로 지금 한국에서 한창 사진의 붐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주 좋은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추상주의 리더 격인 앙드레 브르통과 뒤샹등과 교우하며 추상주의가 한창 무르익을 때인 1920-30년대에 촬영한 대표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만 레이는 모흘리 나기와 함께 현대사진에 있어서 창조적 사진의 선구자 이다.그는 주로 포토그램(레이오그라피) 이나 솔라리제이션, 포토몽타즈등 특수기법을 통한 사진으로 독특한 표현을 추구하였다. 만 레이는 슈얼리스트로서 때묻지않는 신선한 환상의 발견을 꾀하였고 모흘리 나기는 어디까지나 구성주의 기본이념에 바탕을 둔 현대적인 새로운 공간구성을 추구하였기때문에 만 레이사진들은 하나같이 정서적인 농도가 짙은 반면에 모흘리 나기의 작품들은 지적 합리성의 구축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그 시대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예술 경향을 주도했던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운동의 최 선두에 서 있었던 화가이며 사진을 예술적 영역으로 승화시킨 위대한 사진가인 만레이의 영향을 받지않은 예술가가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준 1920~1930년를 대표하던 예술가들의 초상사진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만레이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하여 상당수 만나볼 수 있다.
1921년에 미국을 떠나 파리에 머물면서 다다, 쉬르레알리즘의 중요한 작가인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부인으로부터 그 당시 프랑스
패션계를 주름 잡던 폴 푸아레를 소개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패션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36년부터 37년을 기점으로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에 사진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그의 개성 넘치는 사진들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모델 키키, 조수이자 연인이었던 리 밀러, 쉬르레알리즘의 기수 메렛 오펜하임, 아이디어의 원천이었던 부인 쥴리엣 등은 그의
모험에 가득 찬 작업들의 훌륭한 모델들이었으며 이번 전시에선 만나보기 힘든 그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패션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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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로는 헨리 빅터 루루(Henri-Victor Reqnault), 나다르(Nadar), 으젠느 앗제(Euge Atget), 에드워드 머이브릿지(Eadweard Muybridge), 쟈콥 앙리 라르티크(Jacquse-Henri Lartique), 에티엔느 쥬르 마레(Etienne Jules Marey), 조엘 스턴펠드(Joel sternfeld), 바바라 카스턴(Barbara kasten),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 브랏사이(Brassai),
빌 브란트(Bill brandt)
, 윌리암 클라인(Williamklein), 로버트 프랭크(Robertfrank), 베르나르드 포콩(Bernard faucon), 안셀 아담스(Ansel adams), 조엘 메이어로위츠 (Joel meyerowitz), 장 글로버(Jan groover),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헨리 캬라한 (Harry callahan), 아론 시스킨드(Aaron siskind),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리챠드 아베돈(Richard avedon), 브루스 데이비드슨(Bruce davidson), 게리 위노그랜드(Garry winogrand),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등 60명으로 근대사진의 한 기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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